고3,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정시 준비 현실 조언

고3,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정시 준비 현실 조언

내신 7등급에서 시작하는 정시 도전, 가능할까요?


고3이 되어 정신을 차렸지만 내신은 이미 낮고, 기초도 부족하다면 막막한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의 선택과 집중은 여러분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정시라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고, 수능은 상대평가라는 점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내신과 상관없이 4년제 대학 진학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지금 기초가 없어도 괜찮을까?

누구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공부와 거리를 두었다면,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막막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고3이라는 시점은 "늦은 것이 아니라 빠르게 돌아봐야 하는 때"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초 다지기입니다. 영어 단어, 수학 공식, 국어 독해처럼 매일 반복하면서 '공부 체력'부터 만들어야 해요.


고3,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정시 준비 현실 조언

정시의 핵심은 수능, 전략은 선택과 집중

정시는 말 그대로 수능이 전부입니다.
내신은 무시하고 수능 성적으로만 대학을 지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국영수 중심의 과목 선택과 실전 대비를 하셔야 해요.

1~2등급으로 수직 상승하기는 어렵지만, 목표를 현실적으로 정하고, 2~3개 영역 집중해서 성적을 끌어올린다면 실현 가능한 대학도 많습니다.


모르는 게 너무 많다고요? '모든 걸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모든 개념을 다 외우고, 모든 문제를 다 풀 생각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오히려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구간공부 전략
기초 부족개념 위주 인강 + 하루 3시간 반복학습
중간 점검모의고사 풀이 + 오답정리 집중
막판 정리선택과목 집중 + 시간 배분 연습


혼자 하지 마세요, 방향을 잡아주는 조력자가 필요해요

독학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공부 방향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낭비돼요.
인강, 과외, 학교 선생님, 선배 조언 등 여러분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수학 같은 과목은 개념이 쌓이는 구조라서, 혼자만의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할 수 있어요.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방향"만 있어도 돼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말하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은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의미 있는 시기예요.

먼저 하나라도 해보고, 실패도 겪고, 남들이 말리는 길도 가봐야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정시 준비, 이건 꼭 알고 시작하자

정시 제도는 매년 조금씩 바뀝니다.
전형 요소, 반영 비율, 수능 과목별 반영 방법을 모르면 괜히 시간 낭비할 수 있어요.
특히 군별 지원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정시 지원 팁설명
가/나/다군 분산같은 대학 여러 번 못 씀, 전략적으로 분산해야
과목 반영 비율어떤 과목에 더 비중을 두는지 확인 필수
탐구 선택 주의선택에 따라 불리할 수 있으니 사전 정보 확인


지금 이 순간, 어떤 결정을 할 거냐가 가장 중요해요

성적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의 선택입니다.
포기할 수도, 시작할 수도 있는 갈림길에서
공부를 '진짜로' 시작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내신이 낮아도, 기초가 없어도, 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하루에 딱 3시간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해보세요.
세 달만 지나도 생각이 바뀌고, 여섯 달이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어요.



#고3수학 #정시 #대학입시 #수능준비 #진로고민 #미래설계


오른쪽박스

신고하기

프로필

추천 게시물

이미지alt태그 입력